에미르 쿠스트리차(<아빠는 출장 중, 1985>, <언더그라운드, 1995>), 장-피에르&뤽 다르넨 형제(<로제타, 1999>, <더 차일드, 2005>) 등이 일찍이 칸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거머쥔 감독들이다.그러나 아직 그 영예를 세 번 차지한 감독은 없다.한편 한국 영화로는 <다른 나라에서>(홍상수)와 <돈의 맛>(임상수)에 이어 4년 만에 경쟁 섹션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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