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 Focus in Review
<더 차이나 쿼털리>(THE CHINA QUARTERLY)
중국의 언론인들은 누구인가? 미디어와 법정의 관계, 텔레비전에서 차지하는 광고의 비중에 관한 기사를 다룬다. (n°0208, 12월, 계간, 1년 구독시 40파운드-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Thronhaugh Street, Russell Square, Londres WC1H OXG, 영국)
<몽드 시누아>(MONDE CHINOIS)
이번호에서는 중국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분석한다. 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역할도 다룬다. (n°28, 겨울, 계간, 20유로- Choiseul Editions, 28, rue, Etienne- Marcel, 75002 Paris)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유로화, 달러, 위안화의 미래를 다룬다. 미국에 새로운 외교 전략을 제안하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에 관한 기사도 있다. 냉전에 관한 이론가 조지 케넌은 실제 어떤 인물인가를 다룬다. 사상 전쟁을 다룬 기사들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vol.91, n°1, 1~2월, 격월간, 12.99달러- 58 East 68th Street, New York, NY 10065, 미국)
<하퍼스>(HARPER’S)
미국에서 금융기관을 상대로 벌인 소규모 부동산 소유자들의 시위, 멕시코가 벌인 마약과의 전쟁이 거둔 처참한 결과를 다룬다. (n°1940, 1월, 월간 6.99달러- 666 Broadway, New York, NY 10012, 미국)
<아메리카 인터레스트>(THE AMERICAN INTEREST)
미국 쇠퇴에 관한 논의, 르완다의 르네상스, 이스라엘-아랍권의 평화 과정 쇠퇴, 세계 에너지 무대에 등장하는 폴란드에 대해 다룬다. (vol.7, n°3, 1~2월, 격월간, 9.95달러- PO Box 15115, North Hollywood, CA 91615, 미국)
<마더 존스>(MOTHER JONES)
‘돈에 파묻힌 미국’. 미국 관련 특집 기사는 선거전에서 차지하는 로비, 광고, 정치 활동 위원회의 영향력과 역할을 다룬다. 정치와 종교 권력에 도전하는 우간다의 동성애자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1~2월, 격월간, 3달러- 222 Sutter Street, Suite 600, San Francisco, CA 94108, 미국)
<더 애틀랜틱>(THE ATLANTIC)
미국에서 산업 고용의 미래는 어떨까? 지난 10년 동안 미국 공장에서 출시되는 상품의 양이 30% 이상 늘었지만 제조 분야의 고용은 3분의 1이 감소했다. (1~2월, 월간, 4.95달러- 600 New Hampshire Avenue, NW, Washington, DC 20037, 미국)
<먼슬리 리뷰>(MONTHLY REVIEW)
앨프리드 히치콕의 작품을 계급투쟁이라는 관점에서 소개한다. 기묘하다고? 이 기사를 쓴 언론인에 따르면 전혀 기묘한 일이 아니란다. ‘히치콕은 돈 버는 인물, 소유 혜택을 누리는 인물들을 등장시키는 등 노동 문제에 특별히 관심이 많다.’ (vol.63, 707, 12월, 월간, 5달러- 146 West 29th Street, Suite 6w, New York, NY 10001,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