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시작한 이 드라마는 이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왔다.그러나 가벼운 유머와 익살은 등장할지언정, 체제 비판이라는 마지막 선은 결코 넘지는 않는다.가끔 외국에 본사를 둔 방송 채널의 아나운서들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할 때는 있지만 정치적 비판으로 발전하는 일은 없다.
정치 비판 없는 대중문화 용인
약 150만 장 정도가 팔...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