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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가지수에서 권력 쥔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프랑스 주가지수에서 권력 쥔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 마일리 키데 외
  • 승인 2020.12.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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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밀착된 여성들

여성 기업 대표들이 은밀하면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덕분에 2011년 프랑스 대기업 이사회에서 여성비율 할당을 규정하는 법이 통과됐다. 그러나 이런 여성 기업가들이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기존 페미니스트 단체들을 소외시키고 오히려 여성 노동자의 권리에 무관심한 다국적기업들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해 주고 있다.









2016년 12월 2일 도빌 국제 센터에서 열린 경제사회 여성포럼(WF)에서 당시 프랑스 대통령 후보였던 에마뉘엘 마크롱은 정치, 경제 분야에서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한 양성평등 계획을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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