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호 구매하기
위기의 대학, 불안과 희망 사이
위기의 대학, 불안과 희망 사이
  • 알랭 가리구 | 파리-낭테르 대학 정치학과 명예교수
  • 승인 2021.05.31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기의 대학’. 어떤 문구가 오래 지속될 때 우리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대학은 위기에 처해있다. 순전히 대학이 비난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도 그렇고, 대학의 기능장애와 불균형을 지적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여기서 ‘대학’이라 함은, 성직자가 아닌 지성인과 정부 관료를 양성하기 위해 19세기 무렵 유럽 전역에 세운, 중세대학을 계승한 현대식 교육기관을 뜻한다.









‘위기(Crise)’는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됐던 의학용어다. 다른 교육기관들은 겪지 못한, 대학만이 겪은 길고 깊은 변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