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소유주는 일본 기업 이토츠와 필리핀·대만 자본이 손잡고 설립한 합자회사다.(1) GFII 사업은 투자금 1억2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필리핀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 프로젝트다.매년 에탄올 5400만ℓ를 제조하고, 사탕수수 찌꺼기 버개스(Bagasse)를 재활용해 19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 생산을 목표로 출범했다.
2006년 12월, 시중 판매 연료에 일정 비율의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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