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경제, 지정학, 군사분쟁 같은 시사성 있는 ‘심각한 주제들’을 다룬다.이때 루생은 전직 홍보 컨설턴트로 <디렉트 수아르>의 편집부국장이 된 기욤 젤레르의 보좌를 받는다.2부는 서적, 스펙터클, 영화 같은 ‘문화 문제’에 관심을 쏟음으로써 어느 정도 따분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부여한다.이때 루생은 마케팅 전문 여성 사회자인 베로니크 포르즈와 함께 진행했다.얼마 전부터 아프리카 연대기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진짜 목적은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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