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관측 이래 세 번째로 가장 더웠던 해가 되면서 현재 세계는 전례 없는 무더위 속에서 살고 있다.
지난 7월 18일 화요일 미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은 올해 상반기의 기온이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높다고 발표했다.
NASA의 고다드 우주연구소(Goddard Institute of Space Studies) 이사인 개빈 슈미트(Gavin Schmidt) 박사는 “작년까지만 해도 2015년 상반기의 기온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올해가 지난해의 기...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