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없음과 무례함을 넘어서, 치안문제는 2002년 이후 늘 그랬듯 또다시 프랑스 대선의 주요쟁점으로 부각됐다.형사처분 가능 연령을 16세로 하향 조정(피용)하거나, ‘교외 우범·취약지대 해소 계획’을 마련하겠다(마린 르 펜)는 등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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