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초점
세르주 알리미 l ‘30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성일권 l 이건희가 만든 신자유주의 ‘신화’들
로베르 부아예 l 하나의 팬데믹, 두 개의 미래
올리비에 자젝 l 미국의 ‘설 자리’는 어디인가?
예브게니 모로조프 l 중국이 이끄는 ‘5G 지정학’ 전쟁
그레고리 르젭스키 l 공무원의 ‘신중의 의무’는 어디까지?
■ Presse 언론
안소니 갈루조 l 신문, 독자를 광고주에게 팔아넘기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 편집국 l 프랑스어판의 2019년 결산
■ Labour 노동
마리 모르강 l 휴가철 호텔의 고달픈 임시노동자
리지 오시어 l 로봇보다 빠르고 정확한 ‘미숙련’ 노동자
안 드브레자 l 진정한 보편적 퇴직연금을 위해
피에르 랭베르 l 악랄한 덫에 걸린 선원들
안치용 외 l 전태일을 다시 소환하는 이유
■ Mondial 지구촌
캉탱 기용 l “리버풀 FC의 성공은 사회주의에 기반한다”
바이주 나라반 l 히말라야 꼭대기에서 벌어진 난투극
엘렌 리샤르 l 벨라루스 사태의 내부적 실체
로이크 라미레즈 l 벨라루스 청년들이 시위 최전선에 뛰어든 이유
블라디미르 파블로츠키 l ‘글로벌 도시’ 신화에 감춰진 모스크바의 민낯
마를렌 라뤼엘 l ‘실크로드의 봄’ 예고하는 카자흐와 우즈벡
■ Corée 한반도
프레데리크 오자르디아스 l 한국 여성들의 이유있는 ‘반란’
최배근 l 음모론에 휘둘리는 국가채무의 진실
파스칼 코라자 l 소프트 파워가 사라진 프랑스 문화원
최재훈 l 내 어머니와 함께 떠나고 싶은 <카일라스 가는 길>
앙토니 뷔를로 l 너무나 비참한, 그러나 인간적인 노동 현장
김지연 l 책의 운명은 과연 비극으로 끝날까
이혜진 l BTS의 초국적 조건들과 내셔널리즘의 역학
■ 기획 연재
만화로 읽는 르몽드 현대사(7) - 모르방디로 l 문장에 비친 프랑스의 모습
■ 2020년 전문대학교 지속지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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