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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단신
서평 단신
  • 편집부
  • 승인 2012.02.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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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바이 차이나> 장프랑수아 뒤푸르
‘세계의 거대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 그런 중국이 앞으로는 기술의 집결지가 될까? 저자는 중국이 점점 질 높은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 부문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따라서 중국은 더 이상 제조품을 수주해 만드는 공장이 아니라고 한다.이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확신하고 있다.실제로 중국은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좀더 긍정적인 ‘메이드 바이 차이나’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이 책은 중국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보여주고 혁신, 품질 향상, 브랜드 개선 작업을 함께하려는 중국의 의지를 분석한다.이를 위해 중국 대기업들(섬유, 항공우주, 철도…)의 구체적인 전략, 대기업 총수들의 모습을 상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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