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스펙티브 시누아즈>(PERSPECTIVES CHINOISES)
중국의 군사력은 어느 정도인가? 1977∼2012년 중국 군사 전략의 변화를 분석하고, 군사 헤게모니를 위협받는 미국의 반격에 대해 살펴본다. (n°2011/4, 계간, 16유로- CEFCC, 20/F Wanchai Central Building, 89 Lockhart Road, Wanchai, Hongkong, 중국)
<차이나 애널리시스>(CHINA ANALYSIS)
지난해 유럽에서 급격히 증가한 중국의 투자 상황을 살펴보고, 어느 아시아 기업이 추진하던 바르샤바∼베를린 도로 일부 건설 실패에 대해 분석해본다. (n°36, decembre 2011, 격월간, 무료 온라인 버전- Asia Centre, 71, boulevard Raspail, 75006 Paris)
<프로블렘 에코노미크>(PROBLÉMES ÉCONOMIQUES)
영국·프랑스·독일·미국 신문에 소개된 기사를 중심으로 중국에 대해 알아보는 특집 코너를 마련했다. 중국의 경제 야심, 유럽에 대한 중국의 투자, 중국 내부의 문제 등을 집중 조명했다. (n°3037, 2월 15일, 격월간, 4.70유로- La Documentation francaise, 29, quai Voltaire, 75344 Paris Cedex 07)
<에비수>(EBISU)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일본 전체 인구의 1.71%)을 독특한 시선으로 살펴보는 특집 기사를 마련했다. 불법 체류자들을 위한 시위, 브라질계 일본인을 보는 언론의 방식 등이 다뤄진다. (n°46, 6개월 정기구독- Maison franco-japonaise, bureau francais, 3-9-25 Ebisu, Shibuya-ku, Tokyo, 일본)
<먼슬리 리뷰>(MONTHLY REVIEW)
중국과 중국 작가에 대한 특집을 꾸몄다. ‘생태학적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적 문명, 극빈, 그리고 지방 재건과의 관계’ 등도 조명했다. (vol.63, n°7, 2월, 월간, 5달러- 146 West 29th Street, suite 6 W, New York, NY 10001, 미국)
<하퍼스>(HAPPER’S)
특집 기사를 통해 놀라운 수치 자료의 의미를 다루었다. 예컨대 미국 의원 중 10%가 상위 1%, 인터넷에 등장하는 2살 이하의 미국 아동 비율이 92%에 달한다는 것이다. (n°1941, 2월, 월간, 6.99달러- 666 Broadway, New York, NY 10012, 미국)
<앵테르나시오날 아페르>(INTERNATIONAL AFFAIRS)
아랍에 불어닥친 민주주의 혁명 ‘아랍의 봄’을 진단하고, 시리아 등 일촉즉발의 중동 국가들에서 유럽연합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vol88, n°1, 1월, 격월간, 1년 정기구독 110유로- Chatham House, 10 St Jame’s Square, Londres SW1Y 4LE, 영국)
<사부아르/아지르>(SAVOIR/AGIR)
‘2012: 사회학자들의 금융·건강·고용·교육·공공생활·사회민주주의·언론에 관해 제안’ 등을 다뤘고, ‘좌파의 좌파를 위한 프로그램의 시작’을 조명했다. (특별호, 2월, 15유로- Editions du Croquant, 73340 Bellecombe-en-Bau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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