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여성학의 고전 <여성의 힘과 공동체의 전복> 저자 이탈리아 페미니스트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의 10년만의 신간이다.<집안의 노동자 :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은 뉴딜을 둘러싼 여성 투쟁의 역사를 살핀다.뉴딜과 복지 국가가 만든 국가공동체가 여성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으려 했는지 분석한다.대공황 기간 미국에서 여성이 구호 체계와 맺고 있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지금 우리 사회의 복지 체계에 의문을 던지게끔 한다.
<유럽 변방으로 가는 길>(김병호, 한울)현직 기자의 ‘유럽 변방’ 탐방기다.중앙아시아·캅카스·동유럽·발칸반도·흑해 주변에 위치한, 국내에 잘 소개되지 않은 25개국의 사정을 발로 뛰며 담았다.이 책의 특징은 저자의 특성에서 나온다.기자이면서 학자인 저자...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