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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9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노라>(션 베이커, 2024): 프리티 우먼 판타지라는 권력관계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래여풍 The Swift Knight>(1971) : 수직과 점강 액션의 웰 메이드 무협 영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9-19 09:3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랑곡 餓狼谷 Valley of The Fangs>(1970), 어른들이 꾸는 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천면마녀 千面摩女 Temptress Of A Thousand Faces>(1969) : 가면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라이샹(야래향 夜來香) (정창화, 1966) : 사랑과 역사가 함께 직조된 멜로와 액션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5-20 11:3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파묘로 꺼낸 거대 담론, 영화<파묘>(장재현, 2024)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4-15 11:2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험한 청춘(정창화, 1966)> 해피 엔딩이 주는 청춘 희망 코드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3-18 11:29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파멸의 연쇄작용'의 단초를 찾아-<오펜하이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4-01-22 09:40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풍운의 궁전(정창화, 1957)> : '눈물 젖은 호떡'과 열정이 빚어낸 스팩터클 시대극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1-15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선과 몸짓의 예술이 된 스포츠 영화 -<만분의 일초>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8 09:22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플랑 세캉스, 그 의심과 확신 사이-<거미집>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6 09:15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생의 반환점에 서 있는 주희들에게-<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6 09:15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견고한 차별의 벽 앞에 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라이스보이 슬립스>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0 09:52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습지 소녀가 마주하게 된 침범의 불안과 공포-<가재가 노래하는 곳>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0 09:52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무한한 예술세계로의 초대-<힐마 아프 클린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8 15:19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타일링의 대가가 빚어낸 새로운 누아르-<더 킬러>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적 기록으로 완성한 인디언 레퀴엠-<플라워 킬링 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3 09:1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무한 마음> (정창화,1969) : 1960년대 후반기 한국 가족 멜로 드라마의 원형과 변형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희빈> (1961): 여전히 유효한 최초의 장희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