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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패권을 겨루는 미·중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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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를 페라갱 외
  • 승인 2020.08.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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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주분야의 최강국은 미국이다. 그러나 최근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미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우주패권은 경제적,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안임에도 관련 규제는 거의 없어 심각한 갈등이 유발될 위험이 크다. 이제 우주를 인류의 공동자산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국제조약이 필요한 때다.









2006년 9월 미 국방부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 공개적으로 첫 경고장을 보냈다. 미국의 지상촬영용 저궤도 위성이 중국 상공을 지날 때마다 레이저가 위성활동을 방해한다는 것이었다. 미 관계자는 중국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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