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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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7건)

[예술/역사] 거짓으로 가득한 미테랑의 허위 신화 유료

토마 델통브 | 저널리스트 | 2024-11-29 17:27

[국제경제] 인공지능(AI)은 왜 버락 오바마를 백인으로 보는가? 유료

빅토르 쉐 외 | 2024-11-29 17:27

[포커스] 극중도(extrême centre)의 폭력적인 얼굴 유료

알랭 드노 | 철학교수 | 2024-11-29 17:27

[학술/서평/여행] 11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31 17:25

[중동]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람들 쫓아내고 나무 심는다 유료

아이다 델퓌슈 | 기자 | 2024-10-31 17:25

[대중문화] 대통령이 시해되었다 전체

김민정 | 중앙대 교수 | 2024-09-30 16:03

[예술/역사] 프롤레타리아의 이름으로 구현한 시대정신 유료

타리크 부아피아 | 소르본 누벨 파리 대학교 라틴아메리카 연구소(IHEAL) 연구원 | 2024-09-30 16:03

[도시에] 국가소멸의 트라우마를 확산시키는 네타냐후 정권 유료

실뱅 시펠 | 특파원 | 2024-09-30 16:03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식민지 독립 프로세스를 외면한 마크롱 정부 유료

마리 살라운 외 | 2024-07-31 16:01

[사회-국제] 대학살 비극의 데칼코마니, 아르메니아와 팔레스타인 유료

라즈미그 크셰얀 | 파리대학교 사회학 교수 | 2024-07-31 16:01

[지구촌/한반도] “마요트는 생사의 갈림길에 있다!” 유료

모리스 르무안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24-06-28 17:52

[도시에] ‘사회적 파급 없는’ 파리 올림픽, 성과는 글쎄? 유료

마르고 에므리슈 | 기자 | 2024-06-28 17:52

[국제경제] 다국적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국제 중재 기관 유료

뱅상 아르풀레 외 | 2024-05-31 16:36

[중남미] 멕시코, 논란 속의 “마야”라는 이름의 열차 유료

루이스 레이가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24-03-29 17:54

[문화-국제] 라 데쿠베르트는 마르크스주의적 유산을 살려낼 수 있을까? 유료

티에리 디세폴로 l 출판사 대표 | 2024-02-28 17:45

[도시에]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식민지 전쟁’인가? 유료

쥘 세르게이 페디우닌 외 | 2024-01-31 17:41

[지구촌/한반도] 서구 강대국이 만든 국제법의 위선 유료

페리 앤더슨 | 역사학자 | 2024-01-31 17:41

[학술/서평/여행] 1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12-29 10:55

[르몽드 문화톡톡] [김장연호의 문화톡톡] 21세기 한국대안영상예술 궤적 2: 수행성과 내부-작용 전체

김장연호(문화평론가) | 2023-12-18 14:2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디센던트>, 알렉산더 페인의 균형 감각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