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임박해 있던 1992년 4월 4일, ‘파티브레이커’와 ‘일렉트로닉 오르가슴’은 사라예보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연다.그리고 이틀 후, 전쟁은 시작된다.경제 위기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요시프 브로즈 티토 원수의 사망과 만성적 부패로 불안정해진 유고슬라비아는 베를린...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