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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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2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11월 월요시네마는 <룸 넥스트 도어> … 맹수진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1-04 20:5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래여풍 The Swift Knight>(1971) : 수직과 점강 액션의 웰 메이드 무협 영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9-19 09:3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랑곡 餓狼谷 Valley of The Fangs>(1970), 어른들이 꾸는 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문화-국내] 강혜정 화가의 ‘길들여지지 않은’ 예술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08-01 12:33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천면마녀 千面摩女 Temptress Of A Thousand Faces>(1969) : 가면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Art]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키메라>에 관하여 전체

ilemonde | 2024-06-25 15:4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한국본부, 6월의 월요시네마는 <추락의 해부>... 노철환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ilemonde | 2024-06-18 07:4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면(內面)의 한 장면이 말해주는 모든 것: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4-08 09:25

[Art]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가여운 것들>에 관하여 전체

김나현 기자 | 2024-04-03 16:31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안개와 어둠이 찾아올 때 <일 부코>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스터>를 위한 성긴 지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르몽드 문화톡톡] [김장연호의 문화톡톡] 사실과 허구의 경계 그리고 영화적 장치 - 디지털 카메라의 눈 전체

김장연호(문화평론가) | 2023-12-18 14:23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자유를 얻기 위한 반항, 고통이라는 영광 <페인 앤 글로리>(페드로 알모도바르, 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4 10:23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코고나다의 포개진 얼굴들 <애프터 양>(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11-06 09:1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도의 끝에 담은 협의와 영혼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11-06 09:1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든 영화 감독은 도둑이다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10-0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