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2024년 11월호 구매하기

기사 (269건)

[대중문화] 다양한 장르 속에 도발적인 스토리텔링 돋보여 유료

손시내 | 영화평론가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성료 … “영화 종언의 시대에도 평론가들은 늘 영화와 함께할 것”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1-26 10:22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복된 기억과 시간의 재배치, <소스코드>(2011)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연극을 동경한 영화, <소프루>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지그재그 3부작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영의 노력>, 그 무용수의 손에 들린 카메라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수한 말과 언어도단(言語道斷) 사이에서, <여행자의 필요> <수유천>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11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무것도 없다 <수유천>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11-11 10:08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억을 지우는 이야기, <이터널 선샤인>(2005)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11-11 10:0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44년 전통과 권위의 영평상, 2024년 평론가들의 선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1-04 10:49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인 없는 기인들의 세계, <나이트메어 앨리>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는 것의 무력감과 매혹 <미래의 범죄들>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낯선 세계를 대하는 자세, <컨택트>(2017)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억을 심는 이야기, <토탈 리콜>(1990)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9-23 09:06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필요 없는 폭력, <베테랑2>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9-19 09:3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더 파더>(2021), 폐쇄적 공간에 박제된 입체적 시간과 기억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록과 기억을 다루는 영화 <메멘토>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8-26 09:46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리볼버>, 얼굴과 얼굴 사이의 영화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간이 우리를 바라볼 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8-12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복된 실패를 다르게 보는 법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08-1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