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술/역사] 마틴 스코세이지의 <플라워 킬링 문>, “악의 길은 너무나 넓다” 전체 김경욱 | 영화평론가 | 2024-05-31 16:36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적 기록으로 완성한 인디언 레퀴엠-<플라워 킬링 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3 09: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