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