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호 구매하기
어느 자주국가에서의 선거
어느 자주국가에서의 선거
  • 알렉산더 메인
  • 승인 2011.01.07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거가 능사는 아니다.하지만 아이티에서 민주주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는 될 것이다.”(1) 2010년 11월 28일 대선을 치르기 며칠 전, 에드몬드 뮬렛 유엔 아이티 안정화군 과테말라 단장의 설명이다.지난봄, 유엔 아이티 특사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더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선거는 “걱정할 게 없는 몇 안 되는 문제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2)

선거일이 지났지만, 국민의 분노는 잠잠해지지 않는다.선거 방식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거리에서 경찰에게 돌을 던진다.6개 선거감시단은 투표를 치른 ‘참혹한 방식’에 유감을 표한다.(3) 후보 19명 가운데 14명은 투표 취소를 요구하고, 그중 일부는 선거 부정이 심했다고 주장한다.2010년 1월 12일 지진 이후, 아이티의 ‘안정’을 복원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소개된 선거가 거의 완전한 실패로 끝나는 분위기다.하지만 유엔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