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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정파’, 국제연대의 좁은 추억
우물 안 ‘정파’, 국제연대의 좁은 추억
  • 홍성준/국제투기자본감시센터 사무국장
  • 승인 2011.01.07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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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ée]
이 글은 국제연대의 중요성이나 이념적 근거, 역사를 다루는 글이 아니다.그런 글들은 이미 많이 존재한다.이름이 널리 알려진 시민사회단체, 정당, 노동조합 들에서는 그런 글을 담당자도 따로 두고 있다.이글은 오로지 내 기억에 근거해 쓴 한국 사회운동 내부의 국제연대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일 뿐이다.누군가는 오해라며 반발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깊이 공감할지도 모르겠다.분명한 것은 나는 그렇게 보고 느낀 것이다.

지난해 한국의 가장 큰 국제적 사안은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였다.행사를 앞두고 언제나처럼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등 대형 시민사회단체 댓 개가 중심이 돼 전국적 거대 연대기구를 만들었고, 그 산하에 전국의 수많은 단체가 가맹했다.이른바 ‘G20 민중행동’이다.지도부를 구성하는 주요 대형 단체들부터 동상이몽이어서 회의 때마다 구호, 전단지 표현 하나를 정하느라 몸살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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