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사태를 조명한다.아프가니스탄의 복잡한 종족 구조를 분석한 토마스 바필드의 글과, 알카에다의 흥망성쇠를 다룬 윌리엄 매칸츠의 글이 흥미롭다.(Vol.90, n°5, 9~10월호, 격월간, 9.95달러- 58 East 68th Street, New York, NY 10065, 미국)
<엑스트라!>(EXTRA!)
9·11 사태 10주년을 맞아 피터 하트와 야닌 잭슨은 미국 언론이 개인의 자유 구속에 대해서는 침묵한 채 군사작전을 홍보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분석한다.세트 애커먼의 기사는 재정위기가 언론인 사이에서 유행하던 경제이론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다룬다.(Vol.24, n°9, 9월, 월간, 4.95달러, 104 West 27th Street, New York, NY 10001-6210, 미국)
<를라시옹>(RELATIONS)
프랑스어권인 캐나다 퀘벡의 젊은 층 목소리를 비중 있게 다룬다.새로운 세계화를 요구하거나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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