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람페두사의 냉소주의
성일권 | 훼손된 위키(Wiki)의 가치
■ Article de couverture
프레데리크 로르동 | 경찰공화국에서 파시스트 공화국으로!
■ Focus
마르틴 뷜라르 | 국제체제를 개편하는 개도국의 존재감
■ Economie 경제
뱅상 게이용 | 유럽 자본의 구세주로 떠오른 ‘금융관료 콘클라베’
도미니크 플리옹 | 특별인출권, 국제통화제도 쇄신의 첫 걸음?
오렐리앵 베르니에 | 폭등하는 유럽 전기요금, 파산위기의 요금체계
■ Conflit 분쟁
샤를 앙데를랭 | 예고된 ‘하마스 참극’, 이스라엘에서는 무슨 일이?
알랑 포플라르 | 마크롱의 프랑스군에서 민주화는 헛된 꿈
토마 베스코비 | 해법 없는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의 뿌리
■ Mondial 지구촌
데이비드 오운비 | 잃어버린 차이나 드림, 기나긴 겨울잠 속으로
아녜스 알렉산드르 콜리에 | 영국 노동당원이 브렉시트를 지지했던 시절
엘리자 페리괴르 | 그리스 철도, 비극의 여정
아델 바카완 | 이라크에서 세력 확장하는 알하시드 민병대
탕지 비항 | 매우 사교적인 기니 군사정권
아부바크르 자마이 | 서사하라 영유권을 둘러싼 모로코-프랑스 갈등
파비엔 팔렘 | 아르헨티나인의 가우초
소피 포미에 | 돈 있는 사람만 허용된 카이로의 여가생활
■ Culture 문화
마리노엘 리오 | 문화예술의 정부보조금과 사회적 치료제
쑨리핑 | 양들이 묶여있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
에티엔 셰르슈르 | 카메라의 눈, 죽음의 시선
김장연호 |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재난의 형상으로의 몸과 다양체로서의 몸의 얽힘
11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 Corée 한반도
한설 | 우크라이나, 하마스 전쟁과 한국의 위태로운 안보 현실
남기정 | 미·중 대립국면과 일본, 그리고 한반도 상황
송아름 | 10년간 영화는 ‘그날’을 어떻게 기억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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