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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제 쌀 시장 패권에 도전
태국, 국제 쌀 시장 패권에 도전
  • 자비에 몽테아르 | 특파원
  • 승인 2009.03.02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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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소를 머금은 채 말했지만, 태국 쌀수출협회가 자리한 방콕의 조용한 건물 안에서의 사린 한수베싸이의 목소리는 단호하다."논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임대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세계 언론이 말하는 것을 믿지 마십시오. 그런 계획은 태국에서는 아무런 장래성이 없어요. 물론 투자가들은 가난이 목에까지 차오른, 예컨대 캄보디아 같은 나라에 농지를 확보할 수는 있겠지요. 그렇지만 여기 태국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2008년 5월, 태국의 백만장자이자 전 수상인 탁신 시나바트라의 선동으로 사우디의 사업가 대표단이 수판버리의 평야를 방문했다.그 이후 탁신은 부패 혐의로 2년 형을 선고 받고 도피했으며 그의 동료들은 정부에서 배제되었고,정부는 다시 보수주의자와 국수주의자들로 공고해졌다.이런 조건하에서는 감히 어느 누가 경작이 가능한 전체 농지 210만 헥타아르의 절반을 절단할 위험성을 무릅쓰겠는가?
 게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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