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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위기 20년: 3가지 의문
북핵 위기 20년: 3가지 의문
  • 김종대
  • 승인 2013.03.12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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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북핵 20년-시시포스 신화
북한은 3차 핵실험으로 핵무장에 성큼 다가갔다.이제 북한의 핵보유는 지난해 미사일 성공과 더불어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지난 20여 년간 한반도를 전쟁 위기까지 몰고 간 벼랑 끝 위기와 협상을 반복해온 북한 핵문제는 한반도에 더욱 위협적인 대치 구도를 형성해왔다.최초로 핵문제가 불거진 1991년 당시 이종구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한 '엔테베식 군사작전'으로 영변을 폭격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켰다.1994년에는 그 이전에 북한이 국제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한 데 대해 빌 클린턴 행정부가 북한의 핵시설을 폭격하기로 결심하고 미군 동원령을 선포하기 직전까지 가는 위기가 있었다.한편 2002년 말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무장관은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한국의 이준 국방장관에게 북한의 핵미사일을 선제 타격하는 새로운 작전계획 '5026'을 제안해 합의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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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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