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은 터키 사회 내부에 파인 깊은 골을 드러내 보여준다.이번 사태는 겉으로 알려진 사소한 단초, 예를 들면 게지공원의 나무 네 그루를 지키기 위한 시위나 젊은이들의 유쾌한 반란 같은 의미를 넘어서, ‘에르도안이라는 인물이 대표하는 사회 내부의 극심한 분열을 폭로...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