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 동안 잉게사나 산에서 주민들을 몰아내기 위한 초토화 작전이 계속되면서 마을이 하나씩 사라졌다.28살의 아웨달라 하산도 안토노프의 폭격으로 고향인 호르 지다드를 떠나야 했고 지금은 2011년 7월 수단(북수단)으로부터 분리 독립한 남수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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