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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부담 느끼지 않는다. 나는 내 일을 할 뿐…"
"삼성에 부담 느끼지 않는다. 나는 내 일을 할 뿐…"
  • 손석희
  • 승인 2014.04.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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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디가 만난 사람,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

많은 국민들에게 ‘손석희’란 이름은 국내 방송 앵커의 상징적 인물이다.젊은 세대나 기성 세대나 모두들 ‘손석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젊은 세대는 그가 앵커를 맡고 있는 JTBC <뉴스9> 진행과 관련해 궁금해 한다.7080 세대는 ‘언론인’ 손석희로부터 현 정부의 언론 정책, 한국 언론 자유의 현주소, 권력과 자본에 대한 견해, 중앙일보와 삼성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진솔한 답을 듣고 싶어 한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은 4월호 특별 기획 ‘한국적 공론장의 위기와 가능성’의 일환으로 독자 여러분을 대신해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답변을 들어 보고자 했다.인터뷰는 손석희 사장의 요청에 따라 서면으로 이루어졌으며 질문은 한국판 편집위원회의 서면 질문과 본지 SNS 독자들의 트위터 질문들로 구성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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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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