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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호 차례
2009년 3월호 차례
  • 편집자
  • 승인 2009.05.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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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위기가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입니다.기업들의 도산이 줄을 잇고, 거리에는 실업자와 홈리스들이 넘쳐납니다.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호는 한국을 올해안에 부도(디폴트)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 4위에 올렸습니다.그래도, 이명박 정부는 경제 살리기 보다는 미디어법안 상정에 더 관심을 쏟아붓는군요. 아마도 '경제대통령'으로서의 자부심때문일까요? 아니면 자만하는 걸까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3월호는 저 잘난 경제전문가들에게 일침을 가합니다.독자님께서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특집 [보호무역주의'의 새로운 가치]

-[자크 사피르] 도전받는 '자유무역주의'
-[칼 마르크스] 자유무역,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자크 사피르] 위기의 자본주의, '보호무역주의'에 길을 묻다
-[세르쥬 알리미]'보호무역주의', 세계화의 일탈에 제동걸다
-[프레데릭 로르동]'보호무역주의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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