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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음모론’의 진짜 배후는?
‘UFO 음모론’의 진짜 배후는?
  • 피에르 라르그랑주 |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 승인 2009.07.02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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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와 TV 시리즈물 <X파일>이 거둔 대중적 인기, 그리고 9·11 테러 혹은 인간의 달 착륙의 실상에 관한 음모론적 주장에 대한 대중적 관심들은 우리에게 정치적 상상의 영역에서 음모론의 실체에 의문을 갖게 된다.UFO를 둘러싼 음모론의 기원과 실체를 짚어본다.


일부 음모론자와 흥미 위주 접근하는 언론의 합작
대중의 ‘권력 불신’과 ‘과학 맹종’을 반영한 측면도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관심은 먼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그러나 1898년 허버트 조지 웰스의 공상과학 소설 <우주전쟁>이 출간된 이후에야 사람들은 처음으로 우주인의 침공을 상상하게 됐다.그리고 1947년 6월 25일, 미국에서 외계인의 지구 방문 가능성에 대한 토론이 처음으로 벌어졌다.이날 미국 언론은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근방에서 목격된 낯선 물체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전날 개인 비행기 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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