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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평범한 가정들, 공교육에 맞서다
미국의 평범한 가정들, 공교육에 맞서다
  • 룰리엥 브리고 | 저널리스트
  • 승인 2008.09.26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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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의 새로운 부상
▲ 기 반 보쉬-<인식>(2008)

국가 이데올로기 거부감, '교육부 폐지론'도
공교육의 '베이비시터' 전락에 학부모 반기

난 2004년 대통령선거 이슈에 종지부를 찍었던 주(州), 오하이오 내에서 '아메리카의 심장'이 뛰고 있다.1)
 지난 세월 광맥이 있던 계곡 바닥 깊숙이 하킹 강이 흐르고, 캡틴 송과 울새들의 노래 소리에 공기가 살랑인다.그 곳에는 특별한 두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는 톰킨스 가족의 전원주택이 있다.
 비록 검은 칠판은 없지만, 톰킨스네 거실도 부모들이 직접 자기 자식들을 교육시키는 수 천 개의 개인 교실 중 하나다.자택교육 혹은 '홈스쿨링'이 진행되는 현장이다.
 선반 아래에는 고속 인터넷에 연결된 두 대의 컴퓨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설사 모르는 것이 있어도, 분명 그것을 아는 세상의 누군가가 있다는 믿음이 자택교육의 모토 중 하나다.그가 네티즌일 수도 있고, 부모일 수도 있고, 도서관에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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