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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민족주의와 이슬람주의 갈림길에 서다
아랍, 민족주의와 이슬람주의 갈림길에 서다
  • 히참 벤 압달라 엘 알라우이|국제문제 전문가
  • 승인 2009.09.03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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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 정통성 없는 정권 지원 통해 아랍 분열 자극
‘제3의 민족주의’, 아랍 세계의 독립과 정의를 위한 연대투쟁
2차 세계대전의 종식 이후, ‘민족주의’와 ‘정치적 이슬람주의’라는 두 물결이 동시에 아랍 세계를 휩쓸었다.이 두 흐름은 각 국가 간의 분파주의에도 불구하고, 독립 욕망, 외국 간섭 거부, 더욱 공정하고 정당한 발전에 대한 열망 등 동일한 목표를 지향했다.그러나 이 목표들은 달성되지 못했다.제3세력의 등장이 교착상태를 벗어나게 해줄까?



아랍 세계에서는 세계경제의 충격적 변동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잠복해 있던 정통성의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신식민주의, 불충분한 민주화, 혹은 문화와 종교 갈등 등에서 비롯된 정통성의 위기 때문에 정책 결정자들의 문제 해결 시도는 그들의 성향과 상관없이 모두 무산됐다.사실, 아랍 세계에서 통치자와 국민, 세속인과 종교 원리주의자, 가난한 서민과 엘리트 계층 간의 깊은 갈등과 부조화는 바로 정통성 부재에서 기인하는 측면이 크다.경제침체의 위기 속에서, 정통성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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