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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남극에 공기 방울이 있었다
태초에 남극에 공기 방울이 있었다
  • 도미니크 레노
  • 승인 2015.12.01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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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를 기다리며> 극지방의 영구 빙설 기후에 관한 흔적들을 파고들던 소수의 빙하학자들이 기후변화와 관련한 이산화탄소의 역할을 밝혀냈다.이 선구자들 중 한 사람이, 정치적 이슈가 돼버린 기후문제에 연구자들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 한다.

젊은 빙하학자들로 구성된 우리 연구팀은 1960년대부터 남극에서 채취한 빙하 표본에서 가스를 추출하려는 시도 중이었다.연구팀을 조직한 클로드 로리위스는 수천 년 전에 생긴 빙하 조각을 위스키 잔에 넣자 생기는 무수히 많은 작은 기포들을 보며, 빙하 속 가스 추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1) 우리는 베른 대학교 물리 연구소의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과거 대기 속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의 비밀을 풀려고 노력했다.데이비드 킬링이 하와이 마우나로아 관측소에서 1958년부터 지속해온 이산화탄소의 농도측정 결과, 인간의 활동이 이산화탄소 농도를 변화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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