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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시대, 어떻게 바꿔야 하나
분노의 시대, 어떻게 바꿔야 하나
  • 세르주 알리미
  • 승인 2016.02.29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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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서구국가들에서는 경제위기가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반체제 기조를 가진 새로운 세력의 부상은 걷잡을 수 없어진 정치적 불안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다.이는 종종 분노로 표출되는데, 이제 좌파 정부가 주요 타깃이 됐다.

프랑스 사회주의 지도자들이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없는 것은, 프랑스만의 특수한 상황 때문은 아니다.프랑스의 높은 실업률이나 좌파의 핵심 이상향들에 대한 포기가 이유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기존 사회주의 좌파의 이념적 고갈은 미국이나 대부분의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이는 20년 전 빌 클린턴, 토니 블레어, 펠리페 곤살레스, 도미니크 스토로스칸, 게르하르트 슈뢰더 등의 지도자들이 선택한 ‘제3의 길’이라는 이념 노선으로 구체화된다.

그러나, 오래도록 승리를 거두어 온 ‘사회적 자유주의(사회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자유주의 정책 노선을 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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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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