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호 구매하기
화장품업계, 동물실험 그만둘까?
화장품업계, 동물실험 그만둘까?
  • 케이티 치트래콘
  • 승인 2016.10.31 16:1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유에의 갈망, 또는 고통> ‘동물실험 하지 않은 화장품’이 대세다.동물임상실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과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법안이 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화장품업계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일부 화장품업체는 여전히 제품 출시 전 동물실험을 통해 제품을 테스트한다.2016년 동물보호단체 PETA(1)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에이본, 뉴트로지나, 겔랑, 록시탕, 맥, 비달 사순, 메리케이 등 250여 개의 화장품 업체가 여전히 동물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동물학대방지협회에 의하면, 매년 실험으로 희생되는 동물의 개체 수는 2만7천 이상이다.동물실험 방식은 매우 잔인하다.화학물질을 동물(주로 토끼)의 눈에 붓거나, 털을 민 맨살에 발라 테스트를 한다.발병요인을 찾기 위해 문제의 물질을 쥐와 모르모트에게 강제로 경구투입하거나 흡입시키고, 피부에 물질을 노출시키는 등 그 방식은... ...
  • 무료회원 공개 기사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해당 기사의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케이티 치트래콘
케이티 치트래콘 <르몽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동물실험반대 2016-11-03 14:28:08
로레알은 2009년 6월 '화려한 로레알의 추악한 진실'보면 잔인한 동물실험으로 악명높았던 기업인데 동물실험을 대체할 인공피부까지 개발...개과천선한 셈이네요. 록시탕은 동물실험 안 하던 화장품인데 중국수출 때문에 뒷걸음질 쳤네요.
앞으로는 '아직도 동물실험을 하는 회사'리스트가 공개되는 날이 오겠지요? 그 다음에는 동물실험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테고...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