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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오랜 동맹국, 차드의 도박
프랑스의 오랜 동맹국, 차드의 도박
  • 델핀 르쿠트르
  • 승인 2017.01.02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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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집권 27년 차인 이드리스 데비 이트노 차드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대선 투표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재선에 성공했다.그리고 이 석연치 않은 승리와 그 동안의 독재에도 불구하고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4월 29일 은자메나 방문을 예정대로 강행했다.한편 차드는 최근 사헬 지역 반테러 투쟁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여러 국가들에 둘러싸여 불안정하고 가난한 이미지로 대표되던 차드는, 최근 몇 년 사이 사헬 지역과 중앙아프리카의 지하디즘 투쟁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인권 탄압을 이유로 NGO들로부터 주기적으로 비난을 샀으며,(1) 무려 4반세기 동안 집권한 이드리스 데비 이트노 대통령의 독재 정부는, 과거 식민지배국이었던 프랑스와 미국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고 있다.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지리학자인 제로 마그랭은 사헬과 수단의 교차점에 위치한 차드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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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 르쿠트르
델핀 르쿠트르 정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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