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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식 표현은 이제 그만!
영어식 표현은 이제 그만!
  • 베르나르 카상
  • 승인 2017.03.02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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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해지자: 프랑스어권의 언어를 말하자!>
습관적인 호소인가, 몇몇 사람들의 뒤늦은 인식인가?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에 대한 찬양은 정치색을 초월해 모든 정치인들의 연설에 점점 자주 등장한다.그리고 예전과 달리,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에 대한 찬양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지거나 (기업 홍보와 경영 분야에서 넘쳐나는 영어 표현을 숭배하는 이들이 지적하듯) ‘국수주의’로 여겨지지도 않는다.오랫동안 영어 숭배자들은 프랑스어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대립각을 세워왔다.프랑스어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들은 역사학자 페르낭 브로델이 자주 했던, “프랑스는 프랑스어 그 자체다”라는 말 뜻을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비슷한 말로 이탈리아 출신의 기호학자이자 작가인 움베르토 에코의 말, “내게 이탈리아는 그 무엇보다도 언어입니다”가 있다.하지만 프랑스라는 나라는 프랑스 국민과 프랑스 식민지 지역의 국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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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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