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호 구매하기
남수단 비극의 불씨는 종족 간 헤게모니 갈등
남수단 비극의 불씨는 종족 간 헤게모니 갈등
  • 제라르 프뤼니에 | 국제문제 전문 컨설턴트
  • 승인 2017.07.31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월 30일, 바티칸은 10월로 예정됐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남수단 방문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이는 방문요청을 거절하기 위한 단순한 핑계가 아니다.2011년 분리 독립한 중앙아프리카의 신생국가를 유린하고 있는 폭력의 광풍 속에서 교황의 남수단 여행은 실제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2013년 12월 13일 촉발된 분쟁으로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외국으로 피신한 난민은 173만 2천 명, 남수단 내에서 떠도는 난민은 약 3백만 명이다.5백만 명 이상이 극심한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국제연합 고등판무관 사무소(UNHCR)에 따르면, 남수단 난민을 받아들인 인접 국가들은 보건상황 개선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5월 31일 현재 각국에 퍼져있는 난민 수를 보면, 우간다(90만 명), 에티오피아(25만 명), 콩고민주공화국(8만 명), 수단(40만 명), 케냐(10만 명)이다.심지어 내전이 한창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2,200명)에까지 난민이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