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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3건)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2024년 인상 깊은 영화, 잊지 못할 배우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2-02 09:4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가 오고 모두가 달라진 상황, 그녀가 만들어 무엇이 달라졌나 :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44년 전통과 권위의 영평상, 2024년 평론가들의 선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1-04 10:4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콘크리트 유토피아> ― 공존의 유토피아와 공멸의 디스토피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만신> ― 나라 만신 금화, 무속인의 내림굿에서 망자의 진혼굿으로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균형일까, 왜곡일까..베니스영화제의 판정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01 08:3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8월의 월요시네마는 트란 안 홍 감독의 <프렌치 수프> … 이명희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ilemonde | 2024-07-27 17:56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불도저를 탄 소녀> ― 조력자의 부재와 출구 없는 세상 그리고 비현실적 용기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6-28 17:5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올빼미> ― 주맹증 맹인 어의, 생명/죽음과 명분/실리의 대립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5-07 09:4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일용직의 제로섬 게임과 삶의 질을 통한 낙관적 세계관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4-02 09:14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다시 태어나도 우리> ― 환생한 큰 스님 린포체, 전생으로의 긴 여정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4-03-18 11:29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 하늘과 땅을 잇는 선택받은 존재, 인간의 파괴에서 자연의 생명으로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4-02-19 09:56

[산업·경제] “영화 속 최대 빌런은 탐욕의 아파트” 회원

엄태화 | 영화감독 | 2024-01-31 17:41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민주적 해결’이라는 환상에 관하여, 〈티쳐스 라운지〉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12-28 09:22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극히 사적인, 그러나 꼭 기억하고 싶은 그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10-04 09:50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음 소희> ― 성과 지상주의 사회의 상처 입은 젊은 영혼과 가해자 없는 희생자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인터뷰] “프랑스의 모든 문화정책에는 자유, 평등, 박애의 이념이 담겨” 유료

루도빅 기요 |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참사관 | 2023-07-31 18:03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경계도시2> ― 남북한 냉전시대의 레드 콤플렉스와 경계인의 추방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7-03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