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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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4건)

[철학/종교/언어] ‘에소테리즘’ 유혹에 빠져드는 프랑스 청년들 유료

티모테 드 로글로드르 | 2025-05-30 18:1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늙은 여성 킬러의 칼 끝에 어떤 페미니즘이 실릴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5-11 23:08

[대중문화] 오손 웰즈의 영화 <맥베스>가 보여주는 한국 정치의 이면 전체

이승희 | 영화평론가 | 2025-05-09 16:1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동석, 이 영화의 유일한 결함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4-29 14:00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야당의 경계성(liminality): 영화 <야당>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09 21:36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마녀들의 카니발> - 부산 여성운동의 발자취와 여성의 전복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5-03-17 09:55

[대중문화] 보수적 외피 그러나 여전한 장르적 쾌감 전체

윤필립 | 영화평론가 | 2025-02-28 10:4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원의 시네마 크리티크] <메트로폴리스>,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디지털 종속 전체

이수원(영화평론가) | 2025-01-31 09:2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욕망을 금지당한 어린 마녀가 욕망을 되찾으며 일어난 일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7 07:0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랑곡 餓狼谷 Valley of The Fangs>(1970), 어른들이 꾸는 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천면마녀 千面摩女 Temptress Of A Thousand Faces>(1969) : 가면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지구촌/한반도] 총리와 절친되면 재벌되는 인도기업들 유료

카미유 오브레 | 기자 | 2024-05-31 16:35

[문화-국제] 비상(飛上)하는 여인들의 만남 유료

마거릿 애트우드 l 맨부커 상, 프란츠 카프카 상 수상작가 | 2024-02-28 17:4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스터>를 위한 성긴 지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풍운의 궁전(정창화, 1957)> : '눈물 젖은 호떡'과 열정이 빚어낸 스팩터클 시대극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1-15 10:09

[도시에] 프랑스의 명성에 먹칠한 “살인자” 마크롱 유료

브누아 브레빌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 2023-11-30 16:59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둘이 함께’가 의미하는 낙관과 비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0-0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