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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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건)

[환경/노동] 지중해, 공유의 바다에서 분란의 바다로 유료

필리프 레마리 | 기자 | 2024-08-30 17:23

[도시에] 군수산업의 기록적인 매출, 우크라이나 전쟁 유료

필리프 레마리 | 기자 | 2024-01-31 17:41

[한반도/동아시아] 우크라이나, 하마스 전쟁과 한국의 위태로운 안보 현실 전체

한설 | 예비역 육군 준장 | 2023-10-30 11:15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아부다비, 세계적인 사이버 감시도시 유료

에바 티에보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23-02-28 20:43

[유럽] 핀란드·스웨덴, 스스로 무너뜨린 북유럽의 이상 유료

헤이키 파토마키 l 헬싱키 대학 국제관계학・국제정치경제학 교수 | 2022-06-30 19:07

[기획/특집] 독일의 재무장을 환영해야 하는가 유료

필리프 레마리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2-04-04 09:27

[프랑스칼럼] 결국 그리스는 다시금 모범사례가 됐다 전체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 2021-10-29 17:58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대만을 관할하는 미국의 은밀한 ‘대사관’ 유료

알리스 에레 l 교수 | 2021-09-30 19:07

[한반도/동아시아] 문정인 기고 “주한미군 감축, 北 비핵화 협상 카드로 활용할 만” 유료

문정인 |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 2020-05-29 15:20

[유럽] 종이호랑이에 불과한 유럽 공동방위군 유료

필립 레이마리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19-05-31 18:20

[북미] 통제받지 않는 펜타곤의 낭비 유료

윌리엄 하퉁 | 2016-05-02 10:09

[북미] 제국주의의 쇠락을 감추는 완곡어법 유료

윌리엄 J. 애스토어 | 2016-05-02 10:00

[북미] 버릇없는 응석받이가 된 미 펜타곤 유료

윌리엄 J. 애스토어 | 2016-02-29 17:10

[북미] 미국이 중시하는 태평양 정책의 축, 호주 유료

빈스 스카파투라 | 2015-10-30 16:59

[한반도/동아시아] 과연 한국군에 멀쩡한 무기가 있기는 한 걸까? 회원

강태호 | 2014-10-30 15:14

[한반도/동아시아] '평화의 섬'에서 위험한 줄타기하는 한국 유료

프레데릭 오자르디아스 | 2014-10-30 11:25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인도, 간디 잊은 군사대국의 꿈 유료

올리비에 자제크 | 군사전략 전문가 | 2009-09-03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