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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전쟁 골칫거리가 된 르클레르 전차
예멘전쟁 골칫거리가 된 르클레르 전차
  • 에바 티에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기자
  • 승인 2021.04.30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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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군대의 상징적인 장비인 르클레르 전차는, 탑재된 첨단기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지만, 높은 가격과 현대 전쟁에는 부적합하다는 점 때문에 비난을 받기도 했다.(1) 여하튼, 프랑스와 아랍 에미리트(UAE)를 이어 온 특별한 관계의 중심에 르클레르 전차가 있다.









냉전기간, 프랑스는 소련의 공격에 대비해 신기술 전차 1,400대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에 육군이 사용하는 프랑스 무기를 생산하는 공기업 ‘육상군비 산업그룹(GIAT)’은 주행 중에도 발사가 가능한 고속전차를 고안해 낸다. 그러나 1991년 12월 소련이 해체되자 당초 계획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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