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호 구매하기
2등급 차별에 WHO 규정 위반도 다반사
2등급 차별에 WHO 규정 위반도 다반사
  • 에바 티에보 l 탐사보도 전문기자
  • 승인 2024.02.28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의사들이 외면하는 공공병원을 지키는 외국인 의사들

프랑스 공공병원의 부족한 인력은 비유럽권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 의사들로 일부 충원되고 있다. 이제 외국인 의사들의 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관련 의료 정책은 거의 40년 동안이나 불안정하고 부실하기만 하다. 게다가 이 정책들은 프랑스가 맺은 국제 조약에 위배된다.









마르세유 공공병원에서 응급 마취-소생과 의사로 10년째 근무하고 있는 아이샤 S는 최근 몇 년 동안 겪은 일을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며 진저리를 쳤지만 익명을 조건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그녀는 2006년 남편이 있는 프랑스로 이주하기 전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