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호 구매하기
유엔도 인정한 이스라엘의 ‘교육 말살’
유엔도 인정한 이스라엘의 ‘교육 말살’
  • 앙젤리크 무니에쿤 | 기자
  • 승인 2024.09.30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스라엘이 파괴한 팔레스타인 교육의 ‘참상’

유엔의 발표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024년 7월 4일~8월 10일에 팔레스타인 영토 내 21곳이 넘는 학교 건물을 폭격했다. 해당 시설에는 수많은 팔레스타인 피난민이 있었다. 인명 피해를 넘어, 교육 체계의 조직적인 파괴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의 미래를 한층 더 어둡게 만든다. 일부 학자들은 가자지구의 ‘교육을 말살하는’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올해도 가자지구에서는 새 학기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지 않고 있다. 팔레스타인 영토의 초·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은 2년 연속 정규 교육을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