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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신과 함께―죄와 벌> ― 장르 혼합과 환상적 공간으로 천만 관객을 내다보며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2-18 17:15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년의 미소와 처절한 몸짓의 대위법-불가해한 공존이 가능한 배우 故 장진영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7-12-18 17:11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마르케스가 유니클로에게 감사하는 겨울밤의 지구온난화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7-12-16 21:20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 번째 살인> ― 진실과 믿음의 교차로에서 서성이며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2-11 17:38
[시네마 크리티크] [이대연의 시네마 크리티크] 좀비를 피해 달리는 두 가지 방법:탈출하거나 혹은 귀환하거나 <서울역>(2016, 연상호) 전체
이대연(영화평론가) | 2017-12-11 17:31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신가요, 모씨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7-12-11 17:27
[시네마 크리티크] [문학산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회적 공분과 복수 서사 ― 장창원의 <꾼> 전체
문학산(영화평론가) | 2017-12-11 14: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셀프(Self) 피로’로 빚은 세계 ─ 2010년대 ‘남성영화’들의 논리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7-12-04 13:45
[시네마 크리티크]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김홍선 감독의 <반드시 잡는다, The Chase, 110min, 2017>- 어리숙한 촉이 과학수사를 압도한 코믹 스릴러물 전체
장석용(영화평론가) | 2017-12-04 13:3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테이션 7> ― 냉전시대 우주전쟁, 규범/일탈과 삶/죽음의 대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2-04 13:37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와 삶의 병렬적 배치, 그리고 여성으로 존재하기-영화 <조용한 열정>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17-12-04 13:3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 육체적·정신적 장애와 소통 그리고 운명적 사랑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1-27 16:11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정동의 현상학, ‘관계맺음’의 형이상학 -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론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7-11-27 15:46
[시네마 크리티크] [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19960106> 전체
이 호(영화해석자) | 2017-11-27 15:36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첫눈 내린 날엔 상투적으로 사랑을 떠올린다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7-11-21 01:11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한한 죽음이 주는 하루의 힘 또는 무한한 하루가 주는 죽음의 힘’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7-11-20 09:41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렇게 폭력이 수확되었습니다 ― 은폐가 뿌린 재생산의 굴레: 영화 <폭력의 씨앗>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7-11-20 09:40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기와 나> ― 행복한 삶과 끔찍한 삶 그리고 비참한 삶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1-20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장석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임대형 각본·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꿈과 세월을 서정의 근간으로 짠 블랙코미디 전체
장석용(영화평론가) | 2017-11-20 09:30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댈러웨이 부인과 낯선 별을 방문한 어린 개들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7-11-1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