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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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4건)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죽음과 사랑에 대한 유쾌한 명상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6-02 10:23

[대중문화] 오손 웰즈의 영화 <맥베스>가 보여주는 한국 정치의 이면 전체

이승희 | 영화평론가 | 2025-05-09 16:11

[예술/역사] 바이마르 공화국의 착각, 좌파를 몰아내려 나치에 협력 유료

요한 샤푸토 | 역사학자 | 2025-05-08 17:3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절제에서 여운으로, <미키 17>이 영화 안팎에서 던지는 질문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5-04-14 14:23

[대중문화] 엑센트리즘(기괴주의), 레닌주의에서 버스터 키튼까지 유료

오언 해덜리 | 저널리스트 겸 작가 | 2025-04-02 14:50

[예술/역사] 르펜의 회고록에 담긴 극우적 흔적들 유료

베르나르 퓌달 | 정치사회학자 | 2025-02-28 10:4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망각과 기억 사이에서 자유주의자의 선택, <미스틱 리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2-24 12:2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예술/역사] 테크네의 귀환, ‘존재하는 것’을 해체하라 전체

김소영 | 문화평론가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12년의 밤>(2018) : 말랑거리는 감동과 단단한 메시지 - “단결한 민중은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2-16 09:2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간이 우리를 바라볼 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8-12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복된 실패를 다르게 보는 법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08-12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액션 대신 애정이 깃든,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히트맨>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악을 비추는 거울, <존 오브 인터레스트>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7-09 09:2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한국본부, 6월의 월요시네마는 <추락의 해부>... 노철환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18 07:48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대한 의문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6-17 09:3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라이샹(야래향 夜來香) (정창화, 1966) : 사랑과 역사가 함께 직조된 멜로와 액션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5-20 11:3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