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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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5월 월요시네마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것>에 관하여 전체

윤상민 (영화평론가) | 2025-06-09 14:55

[한반도/동아시아] 공화국을 다시 세우는 일, 카르텔 철폐가 최우선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30 18:12

[르몽드 문화톡톡] [양근애의 문화톡톡] 살아있음을 위한 세밀한 죽음들: 〈고스트 댄스 Ghost Dance〉 전체

양근애(문화평론가) | 2024-02-05 09:27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8) - 서 있으면 비아그라이지만 쓰러지면 신이 되는 숫자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3-08-31 17:55

[알림기사] “과학의 민낯" : <마니에르 드 부아르> 7호 『과학, 거짓과 진실 사이』 전체

김민주 인턴 | 2023-03-28 14:04

[유럽] ‘파급 효과’만 증폭하는 프랑스의 억압적인 이민법 유료

뱅상 시제르 l 파리 낭테르 대학교 민법 및 형법학 부교수 | 2022-06-30 19:07

[르몽드 문화톡톡] [이병국의 문화톡톡] 식민주의적 시선에 갇힌 근대 초기 한국 전체

이병국(문화평론가) | 2021-12-20 09:45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뉴웨이브 인도영화의 단테적 지옥도 : <잘리카투>와 <화이트 타이거>의 계급의식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1-09-14 11:32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랑종> 수상은 ‘괜찮은 이상함’이었나 -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판타스틱 영화제의 역할에 대하여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1-08-18 09:30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나리> - 잡초 우거진 황무지의 낭만, 그 심산하고 이상한 풍광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1-04-06 13:17

[중남미] 아르헨티나, ‘페론 유령’ 벗어날까 유료

르노 랑베르 | | 2018-12-31 18:10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릴러라는 불가능한 이름을 넘어서서, 예술 그 자체에 대한 물음을 촉구하는 자리로” - <108: 잠들 수 없는 시간>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12-13 09:1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 타임슬립과 변신을 통한 소망 충족 <28세 미성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8-11-05 10:53

[한반도/동아시아] 청년 실업이 최저임금 인상 탓이라고? 회원

한성안 | 경제학자 | 2018-06-28 11:47

[국제인물 분석] 보수의 죽음, 또는 부활을 위하여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18-06-28 09:34

[르몽드 문화톡톡] [송연주의 문화톡톡] <부라더> 웃음 끝에 발견하는 존엄한 ‘삶과 죽음’ 전체

송연주 | 2018-05-04 15:55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테이션 7> ― 냉전시대 우주전쟁, 규범/일탈과 삶/죽음의 대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12-04 13:37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근거리 연애’ ― 학교 로맨스물, 소통/치유/사랑을 통해 신분적 제약 뛰어넘기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09-12 17:0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블랙 할로우 케이지> ―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과 시간여행영화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08-29 18:0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더 킬러>와 <킬러의 보디가드> ― 킬러영화의 쾌락과 아이러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7-08-22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