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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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9건)

[대중문화] [연재] 강은영의 샹송이야기(3) 에디트 피아프, 삶의 위기 속에서 희망을 선사하다 전체

강은영 | 가수 & 강혜영 | 작가 | 2025-05-30 18:12

[유럽] 붉은 군대의 승리를 거부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기억투쟁 유료

에릭 오노블 l 작가 | 2025-05-30 18:1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웅 없는 영웅 서사의 영웅성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5-16 15:07

[포커스] 헤겔을 벤처 캐피털로 보는 ‘테크 엘리트들’ 유료

에브게니 모로조프 | 언론인 | 2025-05-08 12:2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썬더볼츠*>, 히어로의 해체와 그 틈을 채우는 인간적 연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5-05 13:35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괴물이 된 검사 – 영화 <야당>과 권력의 괴물성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예술/역사] 서구중심주의, 비인간적 폭력의 그늘(3) 유료

크리스티앙 드 브리 | 언론인 | 2025-04-21 16:02

[르몽드 문화톡톡] [이정옥의 문화톡톡] 시민의 각성, 도덕이성과 정의구현에 대한 원망 전체

이정옥(문화평론가) | 2025-04-21 10:53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SF영화는 어떻게 휴머니즘을 말하는가?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5-04-14 15:2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조커: 폴리 아 되>에 관하여 … <조커>와 비교해서 본, 대중의 변화와 사회적 의미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20

[한반도/동아시아] 정상을 향하는 유럽 극우 vs.‘불나방’ 한국 극우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5-03-27 09:57

[학술/서평/여행] 3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8 10:43

[예술/역사] 르펜의 회고록에 담긴 극우적 흔적들 유료

베르나르 퓌달 | 정치사회학자 | 2025-02-28 10:43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샘 윌슨의 고백이 진솔한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5-02-17 09:3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6888 중앙 우편 대대 The Six Triple Eight (타일러 페리, 2024)> ‘항명’으로 성취한 민주주의 역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1-20 10:4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립기념관을 탈출한 캐릭터성과 미장센의 향연, <하얼빈>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명확한 한계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프랑스칼럼] 역사 조작은 어떻게 자행되어 왔는가? 유료

브누아 브레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 2024-10-31 17:2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9월 월요시네마 <트위스터스>에 관하여 … 인류세 시대의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5 22:36